
전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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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
예술의전당
25.5.23 ~ 25.9.21

전시
추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국립중앙박물관
24.11.30 ~ 25.3.3

전시
추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예술의전당
24.11.29 ~ 25.3.19
필터
지역
월별
상태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그리스·로마 신화에 바탕을 둔 현대 예술인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 인사동
📅 6월 4일 - 6월 9일
📍 인사동
📅 6월 4일 - 6월 10일
맨드라미가 건네는 따뜻한 안부. 삶의 중반을 지나던 어느 여름날, 뜨거운 한낮 길 위에서 마주친 붉은 맨드라미가 인사를 건넵니다.
📍 청담동
📅 6월 10일 - 6월 10일
아카데미
📍 인사동
📅 6월 4일 - 6월 10일
장남수의 작업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작가의 어두음조차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으며 마음의 문을 여는 치유의 작업이다."
📍 인사동
📅 6월 4일 - 6월 10일
이, 아이 Ego,妸異 모두 다르지만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자아. 20년 전, 젊은 열정으로 화가를 꿈꾸던 소녀들이 있었습니다.
📍 인사동
📅 6월 4일 - 6월 10일
문경재 작가의 출품작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작가 스스로 가장 좋은 심신 상태에서 작업한 결과물이다. 작가의 작품이 우리에게 좋은 인상과 에너지를 주는 것을 느끼길 기대한다.

📍 인사동
📅 5월 22일 - 6월 11일

📍 인사동
📅 5월 14일 - 6월 13일

📍 을지로
📅 5월 2일 -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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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
📅 5월 2일 -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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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 5월 15일 - 6월 14일

📍 한남동
📅 5월 2일 -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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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5월 14일 - 6월 14일

📍 삼청동
📅 5월 9일 - 6월 15일

📍 강남
📅 5월 17일 - 6월 15일

📍 삼청동
📅 5월 9일 - 6월 15일

📍 한남동
📅 5월 30일 - 6월 19일
📍 청담동
📅 6월 20일 - 6월 20일
전시연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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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4월 3일 - 6월 21일

📍 한남동
📅 5월 29일 - 6월 21일
Chae Jimin의 전시

📍 청담동
📅 6월 10일 - 6월 21일
Summer 2025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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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5월 1일 - 6월 22일

📍 한남동
📅 6월 16일 -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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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5월 1일 -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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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4월 19일 - 6월 26일

📍 한남동
📅 5월 22일 - 6월 28일
Tatsuo Miyajima's exhibition, Folding Cosmos.

📍 삼청동
📅 5월 28일 - 6월 28일

📍 삼청동
📅 5월 16일 - 6월 28일
CHOI&CHOI Gallery presents In Times of Light, a solo exhibition by Berlin-based artist Helena Parada Kim. Born to a Korean nurse who emigrated to Germany and a Spanish father, the artist conveys a unique visual language shaped by her multicultural background and offers an aesthetic reflection that transcends cultural boundaries.

📍 인사동
📅 6월 26일 -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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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 4월 30일 - 6월 29일
가나 초콜릿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채워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초콜릿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고자 했던 가나 초콜릿의 50년을 돌아보며 그 예술적 의미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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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5월 31일 - 7월 3일

📍 한남동
📅 5월 17일 - 7월 3일
Curated by Adam Pendleton

📍 한남동
📅 5월 17일 -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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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5월 24일 - 7월 5일

📍 강남
📅 5월 8일 - 7월 5일
S2A는 2025년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유영하는 선(線) Floating Lines》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서로 다른 세대에 속한 네 명의 여성 화가, 박인경(1926), 차명희(1947), 김미영(1984), 엄유정(1985)의 ‘선’을 중심으로 한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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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5월 15일 - 7월 5일

📍 을지로
📅 6월 7일 - 7월 6일

📍 인사동
📅 6월 11일 - 7월 6일

📍 삼청동
📅 4월 8일 - 7월 6일

📍 삼청동
📅 5월 22일 - 7월 6일

📍 삼청동
📅 6월 5일 - 7월 12일

📍 삼청동
📅 4월 11일 - 7월 13일

📍 강남
📅 3월 20일 - 7월 13일
마이아트뮤지엄은 아르누보 미술의 거장, 알폰스 무하 탄생 165주년을 기념하여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원화전≫을 개최하여, 무하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예술 세계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삼청동
📅 4월 4일 - 7월 13일

📍 강남
📅 5월 18일 - 7월 13일
포스코미술관 기획전 《꽃: 찬란한 찰나》는 ‘꽃’이라는 매혹적인 소재를 통해 동시대 작가들이 풀어내는 삶의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전시이다. 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중심으로, 삶과 죽음, 성장과 소멸이라는 인생의 여정을 다채롭게 조망하고자 한다.

📍 청담동
📅 6월 7일 - 7월 15일
📍 강남
📅 6월 11일 - 7월 19일
oaoa represents the initials of 'ordinary art original art', a space that introduces art creating a point of natural sympathy for the ordinary daily life of the viewer, the artist’s personal experience, and the artistic spirit inherent in the work.

📍 삼청동
📅 6월 18일 -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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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13일 - 7월 19일
An exhibition showcasing the works of Raphael Barr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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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7일 -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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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7일 -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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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 6월 4일 - 7월 20일

📍 삼청동
📅 5월 16일 -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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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 4월 25일 -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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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12일 - 7월 20일
📍 삼청동
📅 6월 5일 -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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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5월 29일 - 7월 26일
Mackerel Safranski, Yukako Kondo, Sunny Kim, Gwangsoo Park, Jongho Park, Jisan Ahn, Yooyun Yang, Dong Hyuk Lee, Jaeseok Lee, Nosik Lim, Suejin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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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6월 5일 -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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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4일 - 7월 26일

📍 청담동
📅 6월 6일 - 7월 26일
Jean-Marie APPRIOU, Daniel ARSHAM, Anna-Eva BERGMAN, Maurizio CATTELAN, Lynn CHADWICK, Julian CHARRIÈRE, Johan CRETEN, Wim DELVOYE, Jens FÄNGE, Bernard FRIZE, Laurent GRASSO, Hans HARTUNG, Gregor HILDEBRANDT, Klara KRISTALOVA, Georges MATHIEU, Jean-Michel OTHONIEL, Paola PIVI, Jesús Rafael SOTO, Kathia ST. HILAIRE, Xavier VEILHAN, Bernar VENET, Xiyao WANG, LEE Bae

📍 청담동
📅 6월 5일 - 7월 26일
Isabelle ALBUQUERQUE, Beatrice ARRAES, Chiara CAMONI, Emanuel DE CARVALHO, Tarek LAKHRISSI, Tuan Andrew NGUYEN, Anna PERACH, Emma PREMPEH, Samuel SARMIENTO, Norberto SPINA, Tecla TOFANO, Alessandro TWOMBLY, Kiki Xuebing WANG, Theresa WEBER

📍 청담동
📅 5월 10일 - 7월 30일
Opening Reception : May 10th / 4-6 pm

📍 삼청동
📅 6월 1일 -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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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12일 - 8월 2일

📍 청담동
📅 5월 21일 - 8월 2일
group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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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13일 -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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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 6월 13일 - 8월 3일
이미지 없음
📍 한남동
📅 4월 5일 - 8월 3일

📍 한남동
📅 6월 6일 - 8월 8일
이미지 없음
📍 을지로
📅 5월 29일 - 8월 8일

📍 한남동
📅 5월 21일 - 8월 9일
📍 청담동
📅 6월 24일 - 8월 9일

📍 삼청동
📅 6월 5일 - 8월 15일
📍 한남동
📅 6월 8일 - 8월 15일
Solo exhibition of new paintings by Tammy Nguyen on view at Lehmann Maupin New York.

📍 한남동
📅 6월 5일 - 8월 15일

📍 한남동
📅 6월 12일 - 8월 15일

📍 인사동
📅 8월 7일 - 8월 17일
웹사이트에 전시 제목과 일정만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세 설명은 없음.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웹사이트에 전시 제목과 일정만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세 설명은 없음.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웹사이트에 전시 제목과 일정만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세 설명은 없음.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웹사이트에 전시 제목과 일정만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세 설명은 없음.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8일
웹사이트에 전시 제목과 일정만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세 설명은 없음.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9일
이번 전시는 본인의 박사학위 청구전으로, 석사학위 논문 〈실루엣의 이중화 작용에 대한 형상 표현 연구〉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작업을 고찰하고 보완하여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래는 석사학위 논문의 내용 일부분을 발췌, 보완하였습니다. 2025년 여름 김형준. 실루엣은 객관적인 형태이면서 주관적인 형태이기도 합니다. 보는 순간 바로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바로 알 수 있는 실루엣 또한 다른 대상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실루엣은 형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표현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무척이나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은 복잡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밝은 대낮에도 사물이 빛을 등지고 있는 역광(逆光)의 상태에서 사물의 형상은 실루엣으로 인지(認知)됩니다. 또한 해 질 녘 노을이 지는 먼 산을 바라보면 역광으로 인해 산의 실루엣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시선을 외곽 부분에서 본체 쪽으로 돌려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면 이내 어렴풋이 산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의 형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해가 지는 시간과 역광이라는 조건 때문에 형상은 흐릿하게 인식됩니다. 그것은 빛에 의해 감춰진 산의 본질입니다. 과학에 따르면 빛이 있으므로 인간은 사물의 색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밤은 태양이 사라지고 달빛만이 남아있는 시간입니다. 밝은 대낮이 아닌 밤은 사물의 색을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도시에서는 밤이라 할지라도 인공의 빚이 많아서 색을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도시 외곽에서는 인공의 빛이 없이는 사물의 색뿐 아니라 사물의 형상조차도 쉽게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역설적으로 문명의 이기가 덜 미친 곳일수록 달빛이 상대적으로 밝아서 사물의 형상을 알아보기 쉽습니다. 꾸밈없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밤의 세계는 별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밤의 세계에서 인간이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사물의 형상은 실루엣으로 나타납니다. 낮에는 별을 볼 수 없고, 밤에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낮에 잘 보이는 것들이 밤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듯 낮과 밤은 상관적 관계이면서 공존하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가노트 현실의 환경은 인공물과 자연물이 공존하며, 우리는 그러한 환경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일상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대상에서 자연스러움은 매우 보편적이면서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건물들 뒤편으로 셀 수 없이 오랜 기간 그 자리에 머물렀을 산, 지금 당장 철거되어도 누가 뭐라 할 것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허름한 건물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랜 세월 유지된 풍경들은 그 자체만으로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Modern Nature 즉, 현대적 자연이라는 주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허구의 대상을 조화시켜 디오라마 양식을 빌려 자연스럽게 그리는 것을 주축으로, 다양한 풍경과 정물의 조합과 구성을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 Super Normal 즉, 본래 단어인 Supernormal의 사전적 의미는 매우 뛰어나다는 뜻인데 Super와 Normal 사이를 띄움으로써 대단히 평범하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김 형 준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9일
행복유람 幸福 遊覽 prologue 어느 순간에 나는 기이한 곳에 덩그러니 존재해 버린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 갖갖은 눈부신 보석. 상상과 달리 꿈결 같은 이곳에는 반짝임도, 분탕질하는 회색분자도, 희미한 나도 있다. 우린 같이 있다. 혼돈속에서 빛을 찾는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 반짝이는 보석, 순간들 내가 멋져질 시간이다. 아름다움이 물밀듯 밀려오는 이곳에서, 나의 행복유람기. ■ 몽 리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9일
무위심상(無爲心狀)의 먹물 산수 : 전제창(全濟昌)의 작품세계 예로부터 산수(山水)는 자연을 대표하는 자연환경의 중심을 이룬다. 마루와 골로 이어지는 산의 정상과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있어 산과 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만약 산에 물이 없다면 생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산의 형세와 물의 흐름을 주된 자연경관의 소재로 삼아 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이 전통 산수화이다. 그런데 작가 전제창의 화풍은 역사적으로 고대 중국에서 출현한 이후 후대에 널리 알려진 바의 산수화도 아니거니와, 삼국시대 이래 중국에서 유행한 다양한 화풍을 수용하되 이후 우리에 고유한 양식으로 발전시킨 한국의 전통 산수화와도 거리가 멀다. 그는 자신만의 매우 독특한 기법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린다. 또한, 채색을 가하지 않고 먹색만으로 먹의 농담을 이용하여 모든 색채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묵화의 범주에 속한다고 하겠지만 전통 수묵화도 아니다. 작가 전제창의 이력을 살펴보면, 서울예대와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1986년 동숭동 대학로에서 거리축제 기간 중에 철사로 다양한 동세의 인체조형물 수백점을 만들어 참여하게 되었으며 특히 인체의 움직임과 형태를 매우 단순화하여 표현하였다. 이 가운데 108점을 선별하여 ‘화석이 된 인간-입체설치’라는 주제로 동숭동의 소금창고에서 첫 개인전(1987)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전시(2004)를 비롯해 개인전 15회 및 그룹 ‘농’전, 서울아트쇼, 한국현대미술작가 100인 초대전, 마니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에 초대되어 자신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꾸준하게 정립하고 있는 역량을 갖춘 작가라 하겠다. 이 글에서는 작가의 독특한 표현기법에 기반한 그의 먹물 산수를 무위심상(無爲心狀)의 관점에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작가 전제창은 자신의 작품을 가리켜 먹물로 그린 산, 곧 먹물 산이라고 말한다. 왜 먹물일까를 생각해 본다.물론 동양화의 많은 재료 가운데 먹은 수천년에 걸쳐 오랫동안 살아남아있기에 질긴 생명력이 뚜렷하다고 하겠다. 단지 재료에 그치지 않고 먹이 지닌 특성이 직관과 함축이라는 동양적 정신문화를 담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따라서 먹의 농담을 살린 화면과 여백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강약과 혼탁을 조절하면 특유한 그림맛이 나름대로 우러난다. 그는 기법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던 중에 대학에서 ‘기법연구’ 강의를 맡게 된 계기로 학생들 나름대로 각자에 적합한 기법을 찾아 작업하는 과정을 가까이 관찰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다양한 기법에 대한 개별적인 방식을 인정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던 것이다. 작가는 끊임없이 여러 기법을 실험하며 모색하는 가운데 학생들과의 교육현장을 체험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불어 얻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무엇보다 작업에 있어 작가의 자유로움을 지향하는 마음이 재료와 기법, 도구에 얽매이지 않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은 대비를 이룬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서 가능한 한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움 그 자체에 높은 가치를 둔다. 자연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유기적인 것과 무기적인 것을 함께 포용하며 전개되는 까닭이다. 그는 먹의 농담을 이용하거나 먹물이 적절하게 번져 퍼지게 하는 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이전과는 아주 다른 방식을 취한다. 또한, 어느 정도 화면의 질감을 도드라지게 하여 입체감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먹 자체에 의한, 이를테면 번지면서 흐릿하거나 깊이감이 살아나는 방법에 의존하지 않는다. 화면 위의 먹물이 지닌 특성인 번지게 하거나 퍼지게 하는 방법 외에도 마르는 정도에 따라 좀 더 짙게 덧칠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먹의 농담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유도한다. 그러는 중에 서서히 퍼지게 하거나 약간 문질러 퍼지게 하는 방법도 사용한다. 그런 가운데 여러 준법이나 필법이 부분적으로 등장한다. 그는 붓 대신에 초기엔 나이프를 사용하고 그 뒤에 주로 롤러를 사용하여 화면을 칠하는 작업을 해왔다. 작가에 따르면, 화면 위에 먹물이 흘러서 자연스레 마르는 과정까지, 대체로 열한 번 정도의 과정을 거치면서 작품의 마무리에 이른다. 힘들고 고된 작업이라 여겨진다. 자연스레 스며든 먹물 산(山)은 무의도의 의도라는 심정과 자세로 기다리는 중에 우연적 요소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입하여 형상을 빚어 놓은 결과물이다. 시간이란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향해 가는 끝없는 흐름으로서 운동과도 관련된다. 이 운동은 대체로 선형적으로 진행되나 때로는 역류와 맴돌이의 비선형적 순간도 겪는다. 그렇지만 운동은 현상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생성과 성장, 소멸의 과정에 어김없이 등장하며 관계한다. 먹과 물, 그리고 시간이 기다림 속에 우연이 서로 어울려 나타난 형상인 것이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천천히 형성된 여러 형상들을 보며 ‘정적 속에 머물러 있다가 천천히 흐름에 이르는’ 즉, 고요함 가운데에서 움직임이 갖는 깊은 의미를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유하건대, 마그마가 분출되어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내려 차츰 식어가면서 여러 지형을 생성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형태와 성질의 암석을 산출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임을 떠올리게 된다. 독특한 기법을 고안하면서 동시에 작가는 그림 틀의 크기나 재질 및 캔버스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사용한다. 그가 사용하는 주된 캔버스는 아마포이다. 아마포(린넨, linen)는 고대부터 직물 재료로 널리 사용하였으며 물감이 닿으면 탱탱하게 당겨지는 성질을 지닌다. 이러한 아마포에 분토나 돌가루를 아교와 섞어 칠한다. 그 위에 먹물을 부은 다음, 마르는 과정에서 캔버스의 뒷면에 투과되고 투영된 자연스런 형상들이 빚어낸 모습이 한 폭의 산수풍경이 된 것이다. 이는 이른바 세렌디피티로서 미적 즐거움의 자연스런 발견인 셈이다. 분갈이 이후 쓸모없는 토분이나 동네 어귀에 버려진 토분을 구해서 그것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도 작가에겐 소소한 일상의 재발견인 것이다. 돌가루 묻힌 뒤 아크릴을 바른 다음에 먹물을 입히는 과정을 보며 우연적 요소의 개입을 보게 된다. 작가는 여기에 자연스레 선호하는 먹물을 투하하면서 조금 성긴 올의 천에 짙게 베어든 뒷면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뒷면에 여과된 듯 베어든 모습이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산수화폭을 이룬다. 작가는 “흐름이 있어요. 그림이 흘러가는 방향이 있어요. 일부러 늙는 게 아니고 늙어 가는 것처럼 그림도 순리를 따라요. … 내 삶의 흐름이에요.”라고 진솔하게 말한다. 존재론의 예술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가 말하듯, 이러한 흐름은 시간의 본성에 따라 되어감, 즉 생성이다. 초봄에 씨를 뿌리고 한여름의 성숙을 거쳐 늦가을에 수확하듯이, 시간이 익어감에 의한 시간의 성숙, 곧 시숙(時熟)의 결과 자연스레 도래한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삶은 시간의 축을 따라 진행되면서 마침내 무(無)에 이르는 것이며, 무화(無化)는 시간의 소멸인 것이다. 작업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작가는 먼저 토분이나 돌가루를 반죽해서 패널이나 천에 바른다. 밑바탕에 비닐을 깔고 문지른 다음, 떼어내면 마치 달표면이나 분화구 같은 면이 생긴다. 여기에 물감이나 크레파스로 칠하고 전동 샌더기(electric sander)로 고르지 못한 부분을 갈아낸다. 다시 유화물감을 발라서 긁어내면, 이때 자연스러운 능선이 나타나고 여기에 하늘색을 칠해 주면 구름이 머무는 산이 되고 산의 계곡에 물이 흐르게 되며, 때로는 산기슭에 눈 내린 겨울철의 앙상한 나뭇가지가 나타난다. 작가에게 왜 무위심상(無爲心狀)인가? 무위란 일체의 부자연스러운 행위나 인위적 행위가 배제된 것이다. 대체로 ‘억지로 꾸미거나 인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무위자연’을 자주 언급하는 작가 전제창에겐 무위심상, 즉 무위의 마음상태이다. 이를테면 그에게 무위자연은 무위 심상과 동의어이다. 자연 그대로의 마음상태인 것이다. 마음의 상태란 마음의 심경(心境)이나 심사(心思), 심정(心情)으로서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감정’이다. 한편 상태란 ‘사물이나 현상이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을 일컫는다. 물리적으로는 자연 현상의 관찰에 의하여 기술된 상황 그대로이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이치로서 열역학적인 진행이나 에너지 이동의 결과 빚어진 상태일 것이다. 전제창에게 무위심상의 산수(山水)는 산세나 산의 형상을 그대로 묘사하되, 자신의 주관적 감정이 가능한 한 배제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산세(山勢)는 ‘산이 생긴 모양’이다. 그것은 포근하고 따뜻할 수도 있으며, 깊거나 얕을 수도 있고, 또는 울퉁불퉁하며 가파르고 험악한 산세도 있지만, 그리 높지 않음에도 산세가 험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산세의 물리적 모습 자체와는 달리, 작가는 2004년을 전후로 산세에 대한 마음속의 상념 혹은 생각, 즉 심상(心想)을 소리와 연관하여 작업하였으며, 2009년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심상(心狀)을 무위자연에 근접하여 해석하고 있다. 작가는 제주의 용암동굴인 만장굴을 탐사하는 중에 천장이나 바위 틈새에서 자라난 종유석을 바라보며 그 미묘한 형상 및 이로 인한 소리 없는 음향을 마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와도 같은 소리를 듣는 것처럼 독특한 체험을 했다고 말한다. 동굴 안에서의 울림이 자연음향이 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으로 이런 체험을 작가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보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소리를 알아 듣는 청음(聽音)을 넘어, 소리의 깊은 뜻 혹은 속내까지 아는 ‘지음(知音)’의 경지라고 생각된다. 작가에겐 마음으로 느꼈던 소리였을 것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소리에 색을 입히고 형상(形狀)에 소리를 더하게 된 것이다. 기다림과 우연이 개입하여 만든 형상은 정적인 화면에 동적인 시간이 만든 자연스러움이다. 그러는 가운데 작가는 공간 안의 움직임에 의해 나타난 형상에서 소리를 듣는다. 색과 소리가 서로 중첩되어 색이 소리가 되고, 소리가 색이 된다. 작가 전제창의 자연스런 작품 과정에서 보여준 이러한 중첩과 동화(同化)는 무위의 마음상태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 김 광 명(숭실대 명예교수, 미학/예술철학)

📍 인사동
📅 8월 13일 - 8월 19일
Search for Coexistence 공존을 위한 모색전 :알함브라에서 가자까지 그림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일 수 있으나, 때로는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된다. 지난 개인전을 통해 심리적 관계를 다룬 반추상적인 작품을 선보였을 때, 관람객들의 다양한 해석에 직면하며 작품의 방향성에 대한 깊은 의문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질문은 반복적인 무의식 작업의 한계를 느끼던 중,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갈망하게 되었다. 2024년, 20여 년 만에 홀로 떠난 14일간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은 이 갈증을 해소할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리스본부터 바르셀로나까지, 당시 여행 속에서 매일 일기 쓰듯이 펜화로 전날의 인상적인 장면을 기록해 보았다. 특히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깊은 울림을 주며 현재 가자지구의 비극을 떠올리게 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이슬람과 가톨릭 문화 융합은 종교적 갈등 속 평화로운 공존이 과연 불가능한지 의문을 던지게 되었다. 저는 이 고민을 작품으로 풀어내고자 이슬람의 문양과 천주교 작품, 그리고 가자지구 이미지를 오버랩 시켜보았다. 이를 통해 지구상 가장 고통 받는 가자지구 현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 및 한국 풍경 펜화, 가자지구 현실과 이슬람 문양 오버랩 작품, 이슬람-천주교 문화 교류 패턴화 작품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보았다. 이 전시가 소외된 이들의 아픔에 함께 사유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조 영 신

📍 청담동
📅 7월 10일 - 8월 21일
서용선, 신미경, 유현경, 전원근, 천유경, 윤성진, 사이먼 몰리, 스캇 리더, 아담 핸들러, 닉 슐라이커, 조지 몰튼-클락, 멜 보크너 등 참여. Mel Bochner 작품 관련 문구: 'Blah, Blah, Blah, Monoprint in oil with collage and embossment'.

📍 인사동
📅 6월 11일 - 8월 22일

📍 인사동
📅 6월 11일 - 8월 22일
김선두 개인전
![[SEOUL] Love Letters](https://artlogic-res.cloudinary.com/w_1200,c_limit,f_auto,fl_lossy,q_auto/ws-artlogicwebsite1442/usr/images/exhibitions/main_image_override/102/blue-figure-across-the-water-oil-on-linen-100x76cms-2025.jpg)
📍 삼청동
📅 7월 11일 - 8월 23일
참여 작가: Catherine Anholt.

📍 청담동
📅 7월 8일 - 8월 23일
Nampyo Kim 개인전 '경험은 회화를 배반한다 (Experience Betrays the Canvas)'.

📍 인사동
📅 8월 6일 - 8월 24일
마음의 온도

📍 을지로
📅 7월 25일 - 8월 24일
Artists: Rosario Aninat & Simon Shim-Sutcliffe, Henry Belden, Lenard Giller, Hardy Hill, Muyeong Kim, Sollee Kim, Mark Armijo Mcknight, Arthur Marie
![[SEOUL] Vivid Rest](https://artlogic-res.cloudinary.com/w_750,c_limit,f_auto,fl_lossy,q_auto/ws-artlogicwebsite1442/usr/images/exhibitions/main_image_override/103/_-_10_1.jpg)
📍 삼청동
📅 6월 5일 - 8월 24일
참여 작가: Dale Lewis, David Lehmann & Uwe Henneken.

📍 인사동
📅 8월 6일 - 8월 24일
아틀라스의 어깨 끝

📍 한남동
📅 8월 14일 - 8월 27일

📍 한남동
📅 5월 29일 - 8월 29일

📍 한남동
📅 8월 2일 - 8월 30일
Seunghyun Kim의 전시 'Over The Words' (개인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2025년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Cologne] Like a Poem She Never Wrote](https://artlogic-res.cloudinary.com/w_1200,c_limit,f_auto,fl_lossy,q_auto/ws-artlogicwebsite1442/usr/images/exhibitions/main_image_override/105/img_4641.jpg)
📍 삼청동
📅 8월 1일 - 8월 31일
참여 작가: Jina Park, Jukhee Kwon, Stella Sujin, Sejin Hong, Sojeong Lee.

📍 삼청동
📅 6월 1일 - 8월 31일
환상적인 미궁을 탐험하며 메두사의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 청담동
📅 4월 16일 - 9월 1일
group show

📍 강남
📅 8월 7일 - 9월 7일
작가: Sungju Ham
📍 청담동
📅 9월 9일 - 9월 9일
진행. 정성갑

📍 인사동
📅 8월 20일 - 9월 9일
📍 청담동
📅 7월 15일 - 9월 11일
갤러리로얄은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강진주의 전시 《모꼬지(The Time Savored)》를 개최한다. 일상 속 사진 예술의 실험을 지지하며 생활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기획된 이 전시는 갤러리로얄의 생활 속 예술에 대한 가치관을 잘 드러내는 개인전이다. ‘모꼬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누는 자리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강진주가 수년간 응시해 온 사물들과 몸의 감각들이 모여 삶의 기억과 리듬을 나누는 사진의 잔칫상 같은 자리다. 전시뿐 아니라 어린이 미각을 살리기 위한 <오감 미각>, ...
📍 청담동
📅 7월 15일 - 9월 11일
갤러리로얄은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강진주의 전시 《모꼬지(The Time Savored)》를 개최한다. 일상 속 사진 예술의 실험을 지지하며 생활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기획된 개인전으로, ‘모꼬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누는 자리를 뜻한다. 작가가 수년간 응시해 온 사물들과 몸의 감각들이 모여 삶의 기억과 리듬을 나누는 사진의 잔칫상 같은 자리다.

📍 을지로
📅 3월 31일 - 9월 12일
XR 기술을 활용한 기획전으로 '공명하는 문자'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이미지 없음
📍 을지로
📅 3월 31일 - 9월 12일
📍 청담동
📅 9월 12일 - 9월 12일
이민경 저자

📍 삼청동
📅 8월 20일 - 9월 13일

📍 삼청동
📅 7월 11일 - 9월 13일
MMCA 필름앤비디오 섹션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 '2025 막간: 경계에 머무는 시선'입니다.

📍 삼청동
📅 8월 20일 - 9월 13일

📍 삼청동
📅 7월 11일 - 9월 13일
필름·비디오 섹션의 전시로 '경계'라는 주제를 다루는 막간 프로그램(본문에 상세 설명 미제공).
📍 한남동
📅 8월 22일 - 9월 14일
Solo exhibition by Choi Hyeji titled 'LIFE Studio Paris', presenting the artist's works and the artist book 'LIFE: STREET'.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나의 작업의 주제는 푸른색이 지니는 추상적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있다. 이는 색감을 통한 무한의 상상을 확장하여 잃어버린 자아를 찾고자 함이며, 동시에 청춘의 상징과도 같은 푸른색이 지니는 열정으로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을 말하고자 한다. 그 태초의 시작에서부터 마지막의 시간 사이에 존재하는 ‘나’는 사각의 붉은 테두리로 나타나,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인간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누리고자 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내 작업의 화면에는 이 푸른색의 바탕을 가로지르는 붉은 실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이는 스스로 성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출발점을 의미함과 동시에, 우리가 모두 지니고 있는 내면의 나침반을 시각적으로 은유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붉은색의 실은 단순한 선이 아니라 인간이 정한 시간을 나누는 기준선으로 우리의 시간을 관장하는 '본초자오선'이기도 하다. 덧붙여, 이 본초자오선은 단순한 물감으로 그은 선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실이라는 매개체를 구체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그럼으로써 실타래의 엉킴 사이에 삐져나와 있는 가는 털선은 우리의 삶 또한 이와 다를 바가 없이 완전치 못함을 나타내고자 함이다. 다시 한번, 이 추상적인 푸름과 나를 대신하는 붉은 테두리와 붉은 실의 본초자오선이 엮어내는 시간의 의미를 통하여 각자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 정 일 순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고광중 개인전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이승복 개인전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박송연 개인전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졸업전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김미화 개인전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5일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원여문도전 전시입니다.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6일
Flora & Flora(꽃 그리고 꽃) 화가란 그 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드러내게 마련이다. 그것은 창작자의 나이와는 무관한데, 어린 시절 느낀 감정의 결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감정에는 주름이 없어서 바람, 햇볕, 빗방울, 벌 나비들과 꽃나무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은 여전하다. 아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 선명해지고 있다고 해야겠다. 봄에는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데, 강렬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한 그 곳에 시선이 멈춘다. 나의 생각은 점진적으로 시각적 이미지의 캔버스로 구체화 된다. 이에 더하여 내 작은 우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가급 적이면 자유롭고 단순하게, 손 가는 대로 그리려 했다. 나의 꽃 그림은 입체감이나 원근감, 명암 등을 고려치 않은 채 완전 평면화를 추구한다. 또한 미술이 가지는 일반적인 기준이나 평가, 유행이나 사회적 통념에 게의치 않으려 했다. 누군가는 나의 그림이 밝고 즐거우며, 행복감을 느끼게 만든다고 한다. 나 역시 사랑이 넘치는 그런 그림을 염두에 두었다. 아울러 삶에 대한 감사가 깃든 그런 그림을 원한다. 작가로서 나의 그림이 감상자들과 같이 교감을 나누고 우리의 삶이 따스해지는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 ■ 이 혜 용

📍 인사동
📅 9월 10일 - 9월 16일
돼지는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가까운 관계를 맺어온 동물로, 단순한 가축을 넘어 정서적인 교류와 유대를 이어온 존재입니다. 특히 돼지는 똑똑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하며, 호기심이 많고 사회적 성향을 지닌 동물로, 인간과 유사한 정서 구조를 지녔다는 점을 고려하여 사람의 모습을 돼지에 투영하여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품 속 돼지들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웃고 있는 모습,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기억의 장면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간들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너무 쉽게 스쳐 지나가며, 결국 기억 속에서도 점차 희미해집니다. 저는 바로 그 잊혀진 순간들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품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작품 속 돼지들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배경을 통해 다양한 감정 상태를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관객 각자의 경험과 맞닿아 공감과 회상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기 위함으로, 작품마다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는 그 순간 속에 감춰진 인간의 또 다른 면모 역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추억 속에 미화되어 있던 소비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인 과소비, 무단투기 등과 같은 행위들을 돼지를 통해 재현하며,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렇듯 제 작품은 추억의 아름다움과 회상,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던 인간 본연의 민낯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고 있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 김 정 아

📍 청담동
📅 8월 22일 - 9월 20일
전원근, 김현식, 신미경, 스캇 리더, 조지 몰튼-클락, 사이먼 몰리, 닉 슐라이커 등이 참여하는 그룹 전시

📍 한남동
📅 8월 28일 - 9월 20일
오세열(Oh Se-yeol) 개인전. 텍스트에 상세 전시 설명이 제공되지 않음.

📍 한남동
📅 8월 28일 - 9월 20일
작가 오세열의 개인전 'Since 1965'.

📍 강남
📅 8월 12일 - 9월 20일
S2A는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필립 티로, 김남규, 정승우, 이준혁, 그리고 S2A, 다섯 컬렉션을 통해, 수집이라는 행위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하나의 시선이자 실천으로 작동하는지를 탐색한다. 개인의 수집은 단순한 소유를 넘어, 미적 감각과 세계관, 시대적 맥락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문화적 제스처이며 자기...

📍 한남동
📅 8월 20일 - 9월 20일

📍 인사동
📅 9월 1일 - 9월 21일
2025 Kiaf Highlights Awards 선정 기념 쇼케이스

📍 한남동
📅 7월 25일 - 9월 27일

📍 삼청동
📅 8월 20일 - 9월 27일

📍 삼청동
📅 8월 20일 - 9월 27일
Young In Hong(영인홍)의 개인전

📍 청담동
📅 8월 27일 - 9월 27일
HAN UIDO의 전시 '풍뎅이의 복화술 (Ventriloquy of a Beetle)'.

📍 삼청동
📅 8월 1일 - 9월 28일
유현미 작가의 개인전으로, 'Hybrid Reality'를 주제로 한 전시.

📍 한남동
📅 9월 11일 - 9월 29일

📍 한남동
📅 9월 11일 - 9월 29일

📍 삼청동
📅 8월 1일 - 9월 30일

📍 을지로
📅 9월 1일 - 9월 30일
KF 글로벌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으로,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 강남
📅 8월 9일 - 10월 1일
Artists: Kyumin Hwang, Minsuh Song, Sunguk Ha

📍 한남동
📅 9월 2일 - 10월 4일

📍 한남동
📅 7월 27일 - 10월 4일

📍 한남동
📅 9월 2일 - 10월 4일
📍 강남
📅 9월 3일 - 10월 4일
Jimin Lim의 전시 'Fly Away Like a Bird'. 전시 자료에 2025년 제작 비디오 스틸 이미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
📍 강남
📅 9월 3일 - 10월 4일
No specific exhibition description provided in source. Gallery description: oaoa represents the initials of 'ordinary art original art', a space that introduces art creating a point of natural sympathy for the ordinary daily life of the viewer, the artist’s personal experience, and the artistic spirit inherent in the work.

📍 삼청동
📅 8월 27일 - 10월 5일

📍 삼청동
📅 8월 27일 - 10월 5일

📍 한남동
📅 9월 12일 - 10월 11일

📍 을지로
📅 1월 25일 - 10월 12일
작가 Cha Yeonså의 전시.

📍 청담동
📅 9월 2일 - 10월 18일
Coinciding with Frieze Seoul 2025, White Cube and Thaddaeus Ropac present a two-part exhibition by Antony Gormley, marking the artist’s first solo presentation in the city.
![[SEOUL] the LIFE III](https://artlogic-res.cloudinary.com/w_650,c_limit,f_auto,fl_lossy,q_auto/ws-artlogicwebsite1442/usr/images/exhibitions/group_images_override/106/100.jpg)
📍 삼청동
📅 9월 4일 - 10월 18일
한국 조각가 유진영의 개인전으로, 투명한 PVC로 제작한 실물 크기 조각(‘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현대 소비사회 속 존재와 정체성의 불안정성, 익명성·고립감·인간관계의 상실 등을 탐구한다. FRP·PVC 캐스팅과 아크릴 채색 등 정교한 제작 과정과 인물 배치를 통한 사회적·내적 경계 문제를 다룬다.

📍 한남동
📅 9월 4일 - 10월 18일

📍 한남동
📅 9월 4일 - 10월 18일
Exhibition by Tom Friedman.

📍 청담동
📅 9월 2일 - 10월 18일
Conceived as a two-part exhibition presented across White Cube and Thaddaeus Ropac, Antony Gormley’s solo exhibition 'Inextricable' infiltrates the public realm and its inner shelter to interrogate the entanglement between humanity and the city — a relationship so thoroughly inscribed that, as the artist states, 'the world now builds us.'

📍 한남동
📅 9월 4일 - 10월 18일
Exhibition by Guimi You.

📍 삼청동
📅 9월 4일 - 10월 18일

📍 한남동
📅 9월 4일 - 10월 18일
📍 삼청동
📅 8월 22일 - 10월 19일

📍 인사동
📅 9월 10일 - 10월 19일

📍 인사동
📅 9월 10일 - 10월 19일
이기영 개인전 '밝은곳에 서있다'.

📍 삼청동
📅 8월 27일 - 10월 19일
📍 삼청동
📅 8월 22일 - 10월 19일
Artist: Ahn Kyuchul

📍 인사동
📅 9월 10일 - 10월 19일
Lee Kiyoung 개인전 '밝은곳에 서있다'.
이미지 없음
📍 인사동
📅 9월 10일 - 10월 21일

📍 한남동
📅 8월 27일 - 10월 25일

📍 한남동
📅 8월 27일 - 10월 25일
Exhibition by Teresita Fernández.
📍 삼청동
📅 9월 2일 - 10월 26일
Artists: Sojin Kwak, Ru Kim, Moon Sanghoon, Jaeyun Sung, Yagwang, Hiju Yoon, Chang Younghae, Hyunjin Jo, Jimin Hah, Sol Han, Hong Jiyoung
📍 삼청동
📅 9월 2일 - 10월 26일
Artist: Gala Porras-Kim
📍 삼청동
📅 9월 2일 - 10월 26일
Artist: Louise Bourge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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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 8월 15일 - 10월 26일
작가 옥승철의 개인전으로 회화와 입체 작업 약 80여 점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 환경에서 감각이 구성되는 방식을 탐색한다. 복제·변형·유통·삭제라는 이미지의 작동 방식을 중심으로, 고정된 원본 개념이 사라진 시각문화 속에서 이미지의 계열적 분기와 소멸·재생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미지 없음
📍 한남동
📅 9월 2일 - 11월 1일

📍 한남동
📅 10월 2일 - 11월 1일
이재현·호리코시 타츠히토 듀오전.

📍 인사동
📅 10월 16일 - 11월 5일
윤병락 개인전. 전시 기간 2025.10.16부터 2025.11.05까지.

📍 한남동
📅 9월 30일 - 11월 7일
Exhibition of works by Heeseung Chung.

📍 삼청동
📅 10월 2일 - 11월 8일

📍 한남동
📅 10월 23일 - 11월 8일
전시 설명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한남동
📅 9월 2일 - 11월 8일
Exhibition by Antony Gormley.
📍 강남
📅 10월 15일 - 11월 8일
오에이오에이 갤러리에서 개최하는 Kyung Woo Han의 전시 'Warm Horizon'. OAOA는 'ordinary art original art'의 약자로, 관람자의 일상과 작가 개인의 경험에서 자연스러운 공감 지점을 만드는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 강남
📅 8월 19일 - 11월 9일
유현재 컬렉션 약 50여 점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획전으로, 조선 초기부터 근대까지의 산수화·인물풍속화·화조화·기록화·궁중회화·서예 등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일본 교토의 고미술상 이리에 다케오가 수집한 소장품(유현재 컬렉션)을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화원들의 작품 등 문화교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 미술사의 빈 페이지를 채우는 연구적·교육적 의미를 지닌 전시이다.

📍 삼청동
📅 10월 16일 - 11월 9일

📍 삼청동
📅 10월 16일 - 11월 9일
참여작가: 강운 외 9명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IKBA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는 연필화 보태니컬 아트 단체전. 연필만으로 식물의 구조와 질감,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보태니컬 아트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자 기획된 전시로, 절제된 흑백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전달한다.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장미 꽃을 주제로 한 김수현 개인전. 작가는 장미꽃을 통해 숭고하고 기품 있는 표현을 선보이며, 각 작품마다 미묘하게 다른 색채와 분위기로 사랑과 순결,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은근하고 우아하게 전달한다. (미술평론가 김종근 글에서 발췌)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개최되는 왕추안 작가의 개인전.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개최되는 지아우웨이 작가의 개인전.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0일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1일
뇌전증을 가진 네 명의 예술가가 그림, 사진, 웹툰을 통해 일상 속 증상, 희망, 소통의 진심을 표현한 전시.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사회적 편견을 넘어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기를 목표로 하며, 예술을 통해 인식 개선과 작가 발굴을 도모한다.

📍 인사동
📅 11월 5일 - 11월 11일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한 홍석민 개인전. 평면작업에서는 로고적 이미지와 패턴, 선을 통해 이상적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고, 입체작품에서는 인체 비례를 바탕으로 한 조각과 꽃을 통한 치유와 정화의 메시지를 전시한다. 다양한 출력 기법과 에디션, 렌티큘러 등을 활용한 작업이 포함된다.

📍 강남
📅 10월 4일 - 11월 12일
Exhibition by Yunhee Lee
이미지 없음
📍 한남동
📅 6월 21일 - 11월 16일
📍 청담동
📅 9월 25일 - 11월 18일
갤러리 로얄은 조각가 박원주의 개인전 《Moving》을 9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리와 프레임 등 경계적 구조를 조각적 오브제로 전환한 대형 설치 신작을 비롯해 약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액자와 보호 유리라는 주변적 장치를 작품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낯설게 전환하는 자리다. 박원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보다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주목해왔다.
📍 삼청동
📅 11월 3일 - 11월 19일
디지털 아트 쇼케이스 및 컨퍼런스〈SIGNAL ON SALE〉: 불가피한 상황과 피치 못할 사정들 / Digital Art Showcase & Conference〈SIGNAL ON SALE〉: The Inevitable, Inacceptable
📍 청담동
📅 10월 23일 - 11월 19일

📍 청담동
📅 9월 2일 - 11월 21일
Park Sinyoung의 개인전 'The Abstraction of Light'. 빛의 추상을 주제로 한 전시로, 2025년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Gallery 508에서 개최됩니다.

📍 한남동
📅 7월 25일 - 11월 22일
Exhibition of works from the 1960s by Hans Hollein.

📍 한남동
📅 10월 20일 - 11월 22일
Exhibition by Robert Rauschenberg.

📍 삼청동
📅 10월 15일 - 11월 23일
이미지 없음
📍 인사동
📅 10월 29일 - 11월 25일
개인전: ChaSoong Koo의 전시. Sun Gallery에서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개최되는 전시로, 현재 전시 중입니다.
이미지 없음
📍 한남동
📅 6월 20일 - 11월 30일

📍 강남
📅 8월 1일 - 11월 30일
이탈리아 국립 나폴리 카포디몬테 미술관의 19세기 회화 컬렉션을 통해 19세기 나폴리의 풍경과 사회 변화를 조망하는 전시. 신고전주의·낭만주의·사실주의·베리즈모 등 다양한 미술 양식을 통해 당시의 삶과 정서를 보여준다.

📍 을지로
📅 11월 1일 - 12월 1일
KF-아세안문화원 MOU 체결을 기념하는 특별전시로, 베트남 전통 민속놀이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 강남
📅 9월 5일 - 12월 7일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알폰스 무하 탄생 165주년을 기념하여 포스터·판화·드로잉·유화·도서·디자인 오브제 등 약 30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통해 '르 스타일 무하'와 아르누보 예술세계를 조망한다.

📍 을지로
📅 6월 12일 - 12월 7일
동남아시아의 아르데코 및 모더니즘 건축을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 청담동
📅 9월 16일 - 12월 9일
강의. 황장원 —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오후 4시 40분

📍 한남동
📅 9월 20일 - 12월 9일
Exhibition by Georg Baselitz & Lucio Fontana.
📍 청담동
📅 9월 17일 - 12월 10일
강의. 이현 —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30분

📍 한남동
📅 10월 30일 - 12월 13일
Exhibition by Kader Attia.

📍 청담동
📅 10월 24일 - 12월 13일
하이트컬렉션 2025 하반기 기획전으로 강예빈, 이오이, 조은시, 조은형 등 4명의 Z세대 회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단체전. 작가들이 선택한 재료와 물성이 결합해 동시대 회화로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하며, 온라인 이미지와 도시·기술·문화·자연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개인적 정서와 상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기획: 이성휘, 이선주. 관람: 화–토 12:00–18:00, 입장 무료.

📍 삼청동
📅 10월 22일 - 12월 13일

📍 청담동
📅 11월 5일 - 12월 19일
White Cube Seoul presents the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by Julie Curtiss. Spanning new paintings, sculptures, and monochromatic works on paper, this presentation focuses on themes of motherhood, nature and nurture, embodying the artist’s flair for capturing the mundanity and absurdities of life.

📍 한남동
📅 10월 14일 - 12월 20일
Exhibition by Eva Helene Pade.

📍 한남동
📅 10월 15일 - 12월 20일

📍 한남동
📅 10월 14일 - 12월 20일
Exhibition by Tom Sachs.

📍 한남동
📅 9월 13일 - 12월 20일
Exhibition by Yan Pei-Ming.

📍 삼청동
📅 11월 12일 - 12월 21일

📍 인사동
📅 11월 12일 - 12월 21일
Yoon Dongchun

📍 삼청동
📅 8월 22일 - 12월 21일
김창열을 주제로 한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입니다.

📍 인사동
📅 11월 12일 - 12월 21일
윤동천 개인전 (가칭).

📍 인사동
📅 11월 12일 - 12월 21일
(가칭) 갤러리밈 엠보이드 윤동천 개인전.

📍 인사동
📅 11월 12일 - 12월 21일
작가 Yoon Dongchun의 개인전 '시시·미미'.

📍 한남동
📅 10월 20일 - 12월 23일
Exhibition of photographs by Constantin Brancusi.

📍 한남동
📅 10월 4일 - 12월 23일
Exhibition by Markus Schinwald.

📍 삼청동
📅 11월 6일 - 12월 27일

📍 한남동
📅 11월 6일 - 12월 27일
Lehmann Maupin 서울에서 열리는 Lari Pittman의 전시 'Caprichos and Nocturnes'입니다.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OCI 미술관 아티스트 프로그램 2025 전시 — 허용성 개인전 '다시 쓰는 편지'.
📍 청담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청담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곽명주의 첫 개인전으로 제주에서의 생활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바람에 흔들리는 풀과 일렁이는 수면, 풍경 속 인물 등을 통해 작가의 내면 이야기를 드러내는 약 160여 점(원화, 책 표지 작업, 목조 오브제 등)을 전시하며, 작가의 글과 제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의 신곡 '넓고 깊은 사랑'이 함께 공개된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전시. 원문에 상세 일정 및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 삼청동
📅 9월 1일 - 12월 31일
고대 이집트의 보물을 탐험하는 전시입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이주영의 작품 전시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2025 귀한인연 전시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경제엽의 작품 전시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OCI 미술관 아티스트 프로그램 2025 전시 — 김우경 개인전 '여름 자리 펴고 선'.

📍 인사동
📅 1월 1일 - 12월 31일
OCI 미술관 아티스트 프로그램 2025 전시 — 허주혜 개인전 '그 언젠가'.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전시 'GUTEN MORGEN, DU SCHÖNE'가 KÖNIG GALERIE 베를린 Telegraphenamt에서 개최 중.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에서 개최하는 그룹 전시. 원문에 세부 일정이나 전시 설명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 기획 전시. 원문에 세부 일정 및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 전시. 원문에 전시 소개나 기간 정보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 전시. 원문에는 상세 일정과 설명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Johanna Dumet의 개인전 'Fool for a Lifetime' — KÖNIG GALERIE의 Berlin St. Agnes에서 열리는 전시.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Zsófia Keresztes의 개인전 'The Chamomile Protocol' — KÖNIG GALERIE의 Berlin Telegraphenamt에서 열리는 전시.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Saul Josâf의 개인전 'PRELUDE'. KÖNIG GALERIE 멕시코시티 전시.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에서 소개되는 작가 전시. 원문에 전시 기간 및 설명은 없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을지로) 기획 전시. 원문에 구체적인 일정이나 전시 소개는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전시. 원문에 상세 일정이나 설명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전시. 원문에는 전시 기간 및 상세 설명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Exhibition by Sven Drühl titled "F.N.J.–K.S.T." at Berlin – St. Agnes.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전시. 원문에 구체적 일정 및 설명은 없습니다.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기획 전시. 원문에는 전시 기간과 설명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한남동
📅 1월 1일 - 12월 31일

📍 을지로
📅 1월 1일 - 12월 31일
상업화랑(용산) 전시. 원문에 전시 기간이나 설명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청담동
📅 11월 5일 - 1월 10일
White Cube Seoul presents the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by Julie Curtiss. Spanning new paintings, sculptures, and monochromatic works on paper, this presentation focuses on themes of motherhood, nature and nurture, embodying the artist’s flair for capturing the mundanity and absurdities of life.

📍 강남
📅 11월 11일 - 1월 10일
S2A는 2025년 11월 11일(화)부터 2026년 1월 10일(토)까지 정수진 개인전 《부도위도(不圖為圖)》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수년간 이어온 회화적 탐구를 새로운 단계로 확장하는 자리로, 신작 유화 18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부도위도’는 ‘그리지 않는 것을 그린다’는 뜻이다. 정수진은 현실에서 보이는 형상을 재현하기보다 자신만의 색형(色形) 체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의식의 구조를 가시화한다.

📍 삼청동
📅 5월 23일 - 1월 15일

📍 삼청동
📅 5월 23일 - 1월 15일
다원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인 '숲'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중인 전시입니다.

📍 한남동
📅 11월 29일 - 1월 17일
Exhibition by Sean Scully.

📍 한남동
📅 10월 31일 - 1월 22일

📍 한남동
📅 10월 23일 - 1월 31일

📍 삼청동
📅 8월 29일 - 2월 1일
올해의 작가상을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시입니다.

📍 삼청동
📅 8월 1일 - 2월 1일
MMCA와 LG OLED의 협업 시리즈 전시 '추수'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한남동
📅 12월 16일 - 2월 7일
Exhibition by VALIE EXPORT & KETTY LA ROCCA.

📍 한남동
📅 11월 21일 - 2월 7일
Exhibition by Heemin Chung.

📍 한남동
📅 11월 21일 - 2월 7일
Exhibition by Joan Miró.

📍 인사동
📅 1월 21일 - 2월 18일
(가칭) 젊은작가 그룹전.

📍 인사동
📅 1월 21일 - 2월 18일
젊은작가 그룹전

📍 을지로
📅 9월 30일 - 2월 27일
플랫폼과 인간성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KF XR 갤러리의 기획전입니다.

📍 삼청동
📅 5월 2일 - 2월 27일
'마음_봄'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시입니다.

📍 인사동
📅 1월 21일 - 3월 1일
(가칭) 성인제 개인전.

📍 인사동
📅 1월 21일 - 3월 1일
Sung I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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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 12월 11일 - 3월 15일
롯데뮤지엄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타샤 튜더(Tasha Tudor, 1915–2008)의 대규모 기획전. 자연과 계절의 흐름, 가족과 일상의 소박한 기쁨을 중시했던 그녀의 삶과 예술세계를 통해 잊혀가는 삶의 본질을 성찰하고자 기획된 전시로, 코기(강아지)를 모티프로 한 상상력의 세계부터 가족과 정성스레 가꾼 정원에 이르기까지 그림과 사물을 넘어 타샤 튜더의 삶 전체를 따라가는 여정을 제공한다.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을 전하는 회고성 전시이다.

📍 인사동
📅 2월 25일 - 3월 22일
(가칭) 오윤영 개인전.

📍 인사동
📅 2월 25일 - 3월 22일
Oh Yoonyung

📍 인사동
📅 1월 21일 - 3월 25일
Nakabayashi Arisa, Enomoto Mariko, Lee Eunkyong, Jung Soojung, Choi Namu

📍 인사동
📅 3월 4일 - 3월 29일
Park Jihye

📍 인사동
📅 3월 4일 - 3월 29일
(가칭) 박지혜 개인전.

📍 삼청동
📅 5월 1일 - 5월 3일
한국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MMCA 서울 상설전으로 현재 개최 중인 전시입니다.

📍 인사동
📅 4월 15일 - 5월 10일
(가칭) 아방 개인전.

📍 인사동
📅 4월 15일 - 5월 10일
(가칭) 최주열 개인전.

📍 인사동
📅 4월 15일 - 5월 10일
JHU

📍 인사동
📅 4월 15일 - 5월 10일
Abang

📍 인사동
📅 4월 29일 - 5월 31일
M'VOID

📍 인사동
📅 6월 17일 - 8월 12일
Jung Jungyeob

📍 인사동
📅 8월 26일 - 10월 30일
Kwon Inkyung

📍 인사동
📅 8월 26일 - 10월 30일
(가칭) 갤러리밈 엠보이드 권인경 개인전.

📍 인사동
📅 11월 11일 - 12월 26일
Kim Seil

📍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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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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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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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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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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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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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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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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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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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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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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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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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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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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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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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2025년 7월 25일 - 10월 5일
한국 작가들의 그룹전 '<두번째 삶>'

📍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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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 08.22 ~ 08.23 (8/22(금) - 8/23(토) 12pm, 7pm)
욕실 문화를 재해석하는 로얄앤코 익스피리언스의 스페셜 프로그램. 아트다이닝으로 조희숙 셰프와 강진주 작가의 협업 행사(각 일자 12:00, 19:00)

📍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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